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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목사 / 아! 영광의 그 날이여!!
administrator  (Homepage) 2009-10-08 23:38:02, 조회 : 833, 추천 : 52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을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나니.........., "(전도서3:1~2절 말씀)


금년이 벌써 만20년!
하늘나라로 가신 동창들의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총신 신대원 75회 졸업생 동창242명이 1982년 2월25일에 함께 졸업하였습니다.
총신의 교문을 같이 나와 목회의 원대한 꿈을 싣고 나아가던 중, 벌써 십여 명의 동창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직, 우리 살아남은 동창 목사님과 사모님들에게 육체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총신을 졸업 떠나온지 7년, 1989년8월22일! 우리 75동창 셋부부와 동승한 딸 한나와 창녕 부곡 가든에서 즐거운 모임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대형 교통사고를 당하였던 것입니다. 당시 진량제일교회 정태홍목사님이 본교회 승합차로 대구 방면으로 운전 하던 중 중간쯤에서 4,5톤 트럭이 우중(雨中)에 중앙선을 넘어 가해 함으로 김영걸목사님, 정태홍목사님, 딸 한나, 김인홍목사님 사모님 4분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바로 그 후 75동창들을 극진히 사랑하는 김상태목사와 허홍재목사님 사모님들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슬픔을 당한 유족들을 친히 대구 부산 문안하며, 상해입은 김인홍목사님, 김영걸목사님 사모님, 정태홍목사님 사모님 세분을 병원 문안 하였던 것입니다.

특별히, 슬픔을 당한 동창들의 가정의 장례식장의 마지막 발인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였던 것입니다. 저와 허홍재 목사님, 대구서 오신 류상승 목사님 등 부산 의료원의 김영걸 목사님의 장례식을 마치고, 다시 대구의 경북대 의대 병원의 김인홍 목사님의 문병과 경북 고령으로 가서 그 사모님 장례식 및 정태홍 목사님과 딸 한나의 문상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지금 대구에서 목회하시는 김인홍 목사님은 사고 한 달 뒤에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얼마나 그 식구들이 안타까워 했는지 모릅니다. 또 후일에 듣기를 허홍재 목사님과 사모님도 그 모임에 같이 가야 했지만 사정에 의해 못 가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문상(門喪)  문병한 동창 목사님 사모님들은 대구, 부산 고령 등 2-3일 병원 장례식 병원 문안을 마치고 나니 파김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感謝)드렸습니다.

지금은 환난과 질병, 고통과 죽음이 많은 세상을 떠나 걱정 근심이 없는 빛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서 위로(눅16:25)를 받고 계시는 그때, 총신 75동창 우리들의 친구 목사님 사모님들이여!!..........
아! 영광의 그 날이여!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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