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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권 목사 / 냉혈한 찰스 콜슨의 변화
administrator  (Homepage) 2009-09-30 07:08:35, 조회 : 608, 추천 : 61

냉혈한 찰스 콜슨의 변화

찰스 콜슨(Charles Colson)이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받은 후 언론은 그를 이렇게 평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가장 건강한 사상적 영행을 끼치고 있는 저술가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가장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전도자, 그리고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의 가장 따뜻한 이웃인 그가 새로운 이웃이 되어 우리 곁에 돌아왔다.” 이 찰스 콜슨은 우리가 기억하는 대로 닉슨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 이었고, 워싱턴 정가에 교만하며 지독할 정도로 냉철한 냉혈한으로 정평 받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던 사람이 저 유명한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어 투옥 되어 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콜슨에게 헤트필드, 휴스, 퀘에, 세 상원의원이 복음을 전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이들은 그를 위하여 기도시간을 정하여 날마다 함께 기도하고 번갈아 가며 그를 면회하여 위로하고 책을 넣어 주었지만 그는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콜슨의 형기가 7개월 정도 남았을 때였습니다. 그날도 콜슨을 위하여 기도하던 퀘에의 마음에 그를 위하여 대신 옥살이를 하라는 감동이 왔습니다. 변호사인 퀘에는 특수 법조문에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형기를 치를 수 있다는 조문이 있음을 알아내고 법원에 자기가 대신 남은 형기를 채울 것을 청원했지만 거절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침내 콜슨으로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드리게 했습니다. 교만하기 짝이 없고 냉정한 그의 자아가 믿는 친구들의 값없는 사랑 앞에 무너지기 시작하여 마침내 그를 변화시키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는 자신도 사랑을 베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옥에서 죄수들이 제일 싫어하는 빨래를 자청했습니다. 이를 의심하는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그 일을 계속하자 감동을 받은 죄수들이 마음을 열고 그와 함께 기도하고 성경공부를 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형기를 마친 그는 교도소 선교회라는 재단을 만들어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거듭나기”라는 책을 냈습니다. 이 책이 미국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템플턴상을 받기에 이른 것입니다. 미국 정가의 그 누구도 찰스 콜슨이 그리스도인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세 친구가 나누어준 그리스도의 사랑은 그를 변화시키기에 충분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변화가 불가능한 냉혈한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리스도안의 사랑은 냉담한 반 기독자를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 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냉정하게 복음을 거절하고 마음을 굳게 하는 완악함에도 우리는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시므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현존하며, 이 사랑의 섬김이 굳은 마음을 녹이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도할 때 냉담 앞에 낙심하지 마시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께 로서 나는 것이요 하나님께 난자마다 사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administrator
라 목사님! "촬스 콜슨의 변화" 칼럼, 매우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전도대상자가 너무나 변화가 없어 때로 낙심될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땐 그 사람에게 전도하느니, 차라리 다른이에게 하는 것이
훨씬 났겠다는 생각을 하고, 포기할 때가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우리 믿는사람에게 포기는, 배추포기 셀 때나 할 말 이겠습니다.
좋은칼럼 올려 주시면 매우 유익하겠사와 자주 기다리겠습니다.
2009-09-30
0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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